캠핑의자추천 Top8

높낮이 별 캠핑의자 추천 Top 8

 

캠핑에 의자는 필수품입니다. 각자에 맞는 의자를 잘 선택해보시길 바랍니다.

 

 

 

 

1. 높이 조절형

 

자신이 쓰는 테이블에 맞춰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의자입니다.

 

 

■헤이릴렉스캄다운 하이브리드 높낮이 조절 캠핑의자 (약 6만 9천 원)

 

트렌디한 캠핑 브랜드 '헤이릴렉스캄다운(HRXD)'에서 출시한 높낮이 조절 캠핑의자입니다. 무게는 1kg이지만 내하중은 140kg로 견고합니다. 사이드 미니포켓으로 간단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앞 프레임과 뒷 프레임의 높이를 다르게 설치하면 더 다양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총 3단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자유자재로 높낮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자세와 폼으로 조절이 가능하기에 아이들이나 체구가 작은 사람 또는 반려견도 쏠림현상 없이 편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치 시간은 1분 미만입니다.

 

 

 

 

 

 

2. 좌식의자

 

텐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좌식형 의자입니다.

 

 

 

■스노우 피크 그랜드 패널 체어(약 15만 원)

 

 

텐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좌식의자입니다. 등받이 패널이 상당히 두껍고 제대로 등을 받쳐주고 장시간 앉아있어도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좌식 스타일의 캠핑을 추구하신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리클라이닝도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쿠션은 바닥면과 등받이면 두 개로 되어있고 등받이 쿠션은 4 분할되어있어 체중이 자연스럽게 분산되며 밀착됩니다.

 

 

 

 

■ 헬리녹스 '텍티컬 인크라인 체어' (약 20만 원)

 

 

헬리녹스 텍티컬 인크라인 체어는 레버 위치에 따라 각도를 조정할 수 있는 로우 체어입니다. 좌식의자부터 깊숙이 앉는 느낌까지 원하는 각도로 앉을 수 있습니다. 무게는 약 1.1kg로 가볍습니다. 내하중은 145kg입니다. 리클라이닝이 탑재되어 몸을 감싸주고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헬리녹스가 자랑하는 경량화와 콤팩트함이 녹아있는 제품입니다. 좌식스타일의 캠핑에서 다리를 쭉 뻗고 앉을 수도 있고 양반다리를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콜맨 컴팩트 그랜드 의자 (약 6~7만 원)

 

접으면 우산 정도의 크기가 되는 콜맨 콤팩트 그랜드 체어. 프레임 구조가 확실하여 튼튼하고 쓰러지지 않습니다. 캠핑뿐만 아니라 피크닉에도 땅바닥에 바로 앉지 않고 이런 좌식의자를 사용하면 조금 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있어도 바닥면의 쿠션으로 엉덩이가 아프지 않습니다. 뒷면에는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있습니다.

 

 

 

 

 

 

3. 높은 의자 (하이체어)

일반적으로 캠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높이의 의자입니다.

 

 

 

 

■콜맨 레이 체어 (약 12만 원)

 목과 머리까지 감싸주는 하이백 체어입니다. 등받이와 체어 시트를 신체에 맞게 조절 가능한 3단 리클라이닝 기능이 있습니다. 접이식으로 쉽게 접어 보관 시에도 용이합니다.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가볍습니다. 면 캔버스 재질로 튼튼하면서 편하고 모닥불에 불꽃이 튀어도 일명 '불빵'이 생기지 않습니다.

 

 

 

 

 

■온 웨이 New 슬림 의자 (약 13~14만 원)

 

 

  인체공학을 도입한 시트는 앉았을 때 편안함과 안정감을 높여줍니다. 프레임은 가늘지만 튼튼합니다. 아이보리 컬러는 어떠한 색상과도 잘 어울려서 두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됩니다. 

 

 

 

 

 

4. 낮은 의자 (로우 체어)

 

낮은 타입의 로우체어입니다.

 

 

■니모 '문라이트 리클라이닝 의자' (약 15만 원)

 

 

 경량 의자에서는 보기 드문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되어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조립이 쉽고 초경량으로 850g입니다. 내하중은 136kg. 몸을 감싸주는 형태의 시트로 캠핑에서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아웃도어 매거진 'Backpacker'에서 선정하는 에디터 초이스 어워드 부분에서 니모(NEMO)의 문라이트 리클라이너가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아웃도어 전문가들은 시중의 초경량 의자 중에서 가장 편안하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리클라이너 기능으로 식사는 물론 독서와 편안한 휴식이 가능합니다.

 

 

 

 

■ 커밋 체어 와이드 (약 40만 원)

 

 

모터사이클 캠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의자, 커밋 체어(Kermit chair)입니다. 기본 프레임은 로우 체어이지만 별도 구매를 통해 의자를 높이는 다리 확장팩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커밋 체어는 1984년 한 모터사이클 라이더가 개발한 의자입니다. 당시 시중에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접이식이면서도 편한 의자가 없었습니다. 이 의자는 입소문을 타고 모터사이클 캠퍼들이 가장 좋아하는 의자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커밋체어는 다른 휴대용 의자들과 달리 매우 가볍고 편합니다. 길이 56cm의 가방에 들어가며 보관 시 10x15cm에 불과합니다. 의자는 나무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졌습니다. 목재는 선박용 폴리우레탄으로 두 번 코팅되어 마무리가 스프레이식보다 두껍고 나무를 오랜 기간 보호해줍니다. 천은 1000 데니아 나일론을 사용하였으며 열로 절단하여 마감이 깔끔합니다.